‘빛이 들어올 때’ 전시회 개최8월 3일부터 8일간 무료 진행청년작가 12인의 열정과 젊음을 한 자리에[천지일보 안산=김정자 기자] (재)안산문화재단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, 경기예술기획사업 ‘청년예술프로젝트 동고동락’ 기획전시 ‘빛이 들어올 때’ 전시회를 진행한다.동고동락은 안산의 청년문화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이다. 전시회는 동고동락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년작가들의 창작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, 예술계 진입을 시도하는 신진 시각 예술가들을 위한 보호와 지지를 기반으로 개